거래대금 반토막에 주춤한 이 업종…“배당 매력 커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금리 상승과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업종에 불리한 영업환경이 계속되면서 증권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 증권가에서는 증권주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등 보수적인 투자를 권고하는 한편, 배당 매력이 크다며 매수를 권하는 의견도 나온다.
-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일평균 거래대금(ETF 포함)은 4월 84조원에서 5월 136조원, 6월 138조원을 기록한 이후 7월(100조원), 8월(67조원), 9월(56조원)으로 급락했다.
본문
금리 상승과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업종에 불리한 영업환경이 계속되면서 증권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증권주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등 보수적인 투자를 권고하는 한편, 배당 매력이 크다며 매수를 권하는 의견도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일평균 거래대금(ETF 포함)은 4월 84조원에서 5월 136조원, 6월 138조원을 기록한 이후 7월(100조원), 8월(67조원), 9월(56조원)으로 급락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26%), 한국금융지주(-17%), NH투자증권(-15%), 삼성증권(-15%), 키움증권(-14%)의 목표주가를 각각 낮췄다. 반면 NH투자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거래대금 감소로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화됐지만,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고려하면 10월부터 관심을 높일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의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7.1%로 NH투자증권의 커버리지 증권사 중 가장 높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급등 이후 이어지던 증권주 약세는 9월부터 점차 진정되는모습”이라며 “금리 상승과 거래대금 감소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3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연간으로 상고하저 흐름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 가 이익 추정치 하향과 함께 26% 낮아졌습니다. NH투자증권은 거래대금 감소로 실적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수익률 을 근거로 10월 관심 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실적에 반영되며 보수적 접근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의견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단기 실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배당 매력이 향후 주가 방어력 을 가늠할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과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증권업종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며, 한국거래소의 코스피 증권지수가 최근 4개월 만에 반토막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