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목표 40% 그쳐”…홈플러스, 희망퇴직까지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매출 회복 더디고 M&A도 난항 7월분 임금 23·30일 나눠 지급 희망퇴직 검토했다 노조 반발로 보류 기업회생 절차의 최대 고비를 넘긴 홈플러스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매출과 자금난에 다시 발목을 잡혔다.
- 실제 매출이 자체 목표의 40%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직원 임금마저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
-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15일) 일반노조·마트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영 상황과 자금 운용 계획을 공유했다.
본문
매출 회복 더디고 M&A도 난항 7월분 임금 23·30일 나눠 지급 희망퇴직 검토했다 노조 반발로 보류 기업회생 절차의 최대 고비를 넘긴 홈플러스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매출과 자금난에 다시 발목을 잡혔다. 실제 매출이 자체 목표의 40%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직원 임금마저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15일) 일반노조·마트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영 상황과 자금 운용 계획을 공유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 자리에서 현재 매출이 당초 설정한 목표의 약 40%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경영 정상화 방안 가운데 하나로 검토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시행 여부나 구체적인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집계된 홈플러스의 누적 임금체불액은 3871억원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한 곳 이상의 인수 후보를 확보한다는 목표로 M&A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생계획 인가로 급한 불은 껐지만 매출 부진과 유동성 부족, M&A 난항이 동시에 겹치면서 홈플러스의 정상화 작업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를 넘어섰지만 매출 부진과 자금난으로 다시 고전을 겪고 있으며, 현재 매출이 목표의 40% 수준에 그치고 있다. 홈플러스의 유동성 부족과 임금 분할 지급 문제로 인해, 내부 임직원들은 고용 불안과 함께 경제적 불확실성을 크게 겪게 되었어요.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의 고비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이 자체 목표의 40% 수준에 머무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어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홈플러스의 누적 임금체불액이 38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