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FOMC 경계감 속 1%대 상승…닷새만에 반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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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6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 6,...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6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 6,700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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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6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 6,...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6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 6,70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조2천116억원 순매수했으며 기타법인도 1조6천57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 올렸다. 홍해 얀부 터미널에서의 원유 선적 작업이 중단됐고, 리비아에서도 유전 3곳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진 영향이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 증시는 유가·금리 상승 부담과 미국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경계심에 등락을 거듭하며 '눈치 보기' 장세를 보였다.
특히 한국시간 17일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였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신호를 내비칠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4거래일간 코스피가 6% 가까이 하락하면서 단기 낙폭 과대 심리가 유입됐다"며 "반도체 투톱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반등폭 확대를 견인했고, 자사주 매입에 따른 기타법인 매수도 하방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2.01%), SK하이닉스[000660](4.08%) 등 반도체주가 상승해 지수를 밀어 올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6 16:08 송고 2026년09월16일 16시0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6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 6,... 현대경제신문 최현서 기자 |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7포인트(0.25%) 오른 6644.03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