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월 주택 착공 2.6% 감소…준공도 11.9% 줄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주택 착공과 준공이 전월보다 각각 2.6%, 11.9% 감소했다.
-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금리가 주택 공급과 임대료, 물가에 다시 압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의 8월 주택 착공은 전월보다 2.6%, 준공은 11.9% 감소했다.
본문
미국의 8월 주택 착공과 준공이 전월보다 각각 2.6%, 11.9% 감소했다.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금리가 주택 공급과 임대료, 물가에 다시 압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8월 주택 착공은 전월보다 2.6%, 준공은 11.9% 감소했다. 고금리가 주택 공급을 줄여 임대료와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토르스텐 슬록(Torsten Slok)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4일 아폴로 게시물에서 고금리가 주택 건설과 공급을 위축시키고 임대료와 물가에 다시 압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9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로 정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
OER은 주택 소유자가 자신의 집을 임대했다면 부담했을 임대료를 추정하는 지표로, 실제 임대료나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8월 민간 주택 착공은 계절조정 연율 127만5000채로 전월보다 2.6% 감소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2%였다. 슬록의 분석은 고금리와 주거비 사이에 물가를 되밀 수 있는 경로가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주택 공급 감소가 임대료 상승과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지표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