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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지키며 기관 품는다…이더리움, 아시아 공략 위해 APAC 리드 채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기관 채택 지원 비영리단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홍콩·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할 정규직 APAC 리드를 모집한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 의 기관 채택 확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최근 공고를 통해 정규직 ‘APAC 리드(APAC Lead)’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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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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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관 채택 지원 비영리단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홍콩·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할 정규직 APAC 리드를 모집한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 의 기관 채택 확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최근 공고를 통해 정규직 ‘APAC 리드(APAC Lead)’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APAC 리드 채용은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이 추진하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연장선이다. 새로 선임될 APAC 리드는 은행과 자산운용사, 패밀리오피스, 거래소 , 수탁기관, 핀테크 기업 등 아시아 금융회사와 관계를 구축한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콘퍼런스와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워크숍 등을 지원하고 각 시장에서 이더리움 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파트너십도 발굴한다.

이더리움 재단(EF) 내부 GTM(go-to-market) 팀이 약 1년간 진행해 온 기관 대상 업무를 독립 조직으로 분리한 것이다. 이더리움 재단이 직접 기관 영업 조직을 확대하는 대신 별도의 비영리단체로 독립시켰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출범 당시 이미 글로벌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 국부펀드, 수탁기관, 금융시장 인프라 사업자 등을 포함해 500개 이상의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솔라나 등 경쟁 블록체인 생태계가 기관 채택을 위한 전담 조직과 사업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에서, 이더리움 역시 금융기관이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다만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 확대 과정에서는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라는 기존 가치와 기관투자자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조셉 루빈은 탈중앙화 자체가 기관 채택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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