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AI포스 공개…외부 AI에 CRM 기능 연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세일즈포스가 클로드와 슬랙 등 외부 AI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와 업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AI포스를 공개했다.
- 세일즈포스($CRM)가 클로드와 슬랙 등 외부 인공지능(AI)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와 업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AI포스(AIforce)’를 공개했다.
- 세일즈포스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6’에서 AI포스를 선보였다.
본문
세일즈포스가 클로드와 슬랙 등 외부 AI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와 업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AI포스를 공개했다. 세일즈포스($CRM)가 클로드와 슬랙 등 외부 인공지능(AI)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와 업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AI포스(AIforce)’를 공개했다. 세일즈포스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6’에서 AI포스를 선보였다. AI포스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 비즈니스 로직, 권한, 보안·거버넌스를 외부 AI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는 ‘라이브 인터페이스 레이어’다. 회사는 AI포스를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일하는 환경에 세일즈포스 플랫폼의 기능을 제공하는 계층으로 설명했다.
AI포스는 클로드에서 세일즈포스 기능을 호출하는 ‘클로드포스(Claudeforce)’, 슬랙 안에서 대화와 업무 데이터를 연결하는 ‘슬랙포스(Slackforce)’, 세일즈포스의 라이트닝 인터페이스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포스 코워커(Agentforce Coworker)’로 구성된다.
AI포스 사용자는 세일즈포스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자연어로 고객 정보를 조회하고 레코드를 수정하거나 후속 업무를 실행할 수 있다. 당시 헤드리스 360,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데이터 360, 슬랙봇을 통해 승인된 AI 에이전트가 세일즈포스 기능을 발견하고 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클로드에 업무 기능 호출을 넓힌 흐름 도 이번 AI포스 구성에 포함됐다.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세일즈포스($CRM) 회장 겸 CEO는 “AI는 지금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며 세일즈포스에 축적된 기업 맥락과 AI 모델의 지능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전해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코파일럿은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클리피’라는 표현은 2026년 드림포스 공식 기조연설 녹취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발언이 아니라 세일즈포스가 CRM 데이터와 업무 기능을 여러 AI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하도록 플랫폼 구조를 확장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