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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장중 1.70% 하락 코인베이스($COIN), 관련 3종목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가 사고 영향액을 약 63억달러로 추산했고, TRM랩스는 자산 이동액을 약 63억6000만달러로 분석했다.
  • 미국 2일 장중 코인베이스 (Coinbase·$COIN)는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70% 하락했고, 스트래티지(Strategy·$MSTR)·로빈후드(Robinhood·$HOOD)·서클(Circle·$CRCL)은 상승했다.
  • 이번 바이낸스(Binance) 보안사고 이후 가상자산 관련주 흐름은 종목별로 엇갈렸지만, 장중 시세만으로 사고와 코인베이스 하락의 인과관계를 판단할 수는 없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가 사고 영향액을 약 63억달러로 추산했고, TRM랩스는 자산 이동액을 약 63억6000만달러로 분석했다. 미국 2일 장중 코인베이스 (Coinbase·$COIN)는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70% 하락했고, 스트래티지(Strategy·$MSTR)·로빈후드(Robinhood·$HOOD)·서클(Circle·$CRCL)은 상승했다. 이번 바이낸스(Binance) 보안사고 이후 가상자산 관련주 흐름은 종목별로 엇갈렸지만, 장중 시세만으로 사고와 코인베이스 하락의 인과관계를 판단할 수는 없다. 차트익스체인지(ChartExchange)와 스톡애널리시스(StockAnalysis)의 장중 자료를 종목별로 확인한 결과, 코인베이스는 141.10달러(약 18만8086원)로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70% 낮았다. 스트래티지는 3.27%, 로빈후드는 1.76%, 서클은 2.50% 올랐다.

바이낸스는 10월30일 공지에서 사고 영향액을 약 63억달러(약 8조3979억원)로 추산했다.

TRM랩스(TRM Labs)는 공격자가 바이낸스 지갑에서 10개 블록체인으로 자산을 옮겼으며, 이동 당시 가격으로 계산한 규모가 약 63억6000만달러(약 8조4778억원)라고 분석했다. TRM랩스는 10월30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기준 블록체인상 약 27억달러(약 3조5991억원)가 동결됐다고 집계했다. 바이낸스는 11월4일 더 많은 토큰을 포함해 새 준비금 스냅샷을 찍을 계획이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년 3분기 보고서에서 순매출이 11억6046만2000달러(약 1조5470억원), 거래 수익이 5억9022만4000달러(약 7870억원)였다고 밝혔다. 거래 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고, 순이익은 7억1869만7000달러(약 9580억원)였다. 이 실적만으로 미국 2일 장중 코인베이스 주가 하락의 원인을 특정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