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비트코인 죽지 않았다…여전히 기회 많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비트코인을 ‘죽은 고양이’에 빗댄 비판을 반박하며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팟캐스터 “비트코인 반등은 데드캣 바운스”…활용 부족 지적 캐시 우드, AI 활용한 보안 강화 강조…"아직 수많은 기회 남아” “디플레이션과 금융기관 부실에도 대응”…탈중앙화 위험 부재 부각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을…
- 우드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투자에 나선 기관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50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2015년 상장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본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비트코인을 ‘죽은 고양이’에 빗댄 비판을 반박하며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팟캐스터 “비트코인 반등은 데드캣 바운스”…활용 부족 지적 캐시 우드, AI 활용한 보안 강화 강조…"아직 수많은 기회 남아” “디플레이션과 금융기관 부실에도 대응”…탈중앙화 위험 부재 부각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을 ‘죽은 고양이’에 빗댄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우드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투자에 나선 기관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50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2015년 상장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기 팟캐스트 ‘디스 위크 인 스타트업스(This Week in Startups)’ 진행자인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의 최근 1년간 가격 추이를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시했다.
해당 차트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동안 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드는 비트코인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다룬 아크인베스트의 팟캐스트 ‘비트코인 브레인스토밍’ 방송도 공유했다. 17일 방송에는 로렌조 발렌테(Lorenzo Valente) 아크인베스트 디지털자산 연구책임자와 로드 루디(Rod Roudi) 비트코인 파크 창업자 등이 출연했다. 그는 양자컴퓨터의 위협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자금 이동을 지켜보는 일이 투자자로서 불안했다고 인정했지만, 아크인베스트의 연구를 통해 관련 우려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우드는 AI 시대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제성장률을 7~8%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 단기 금리가 상승하면 단기 부채 의존도가 높은 사모펀드와 은행이 예상하지 못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크인베스트는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토론종결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아크 21셰어스 비트코인 ETF(ARKB)를 약 4000만달러어치 매도했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죽은 고양이’에 빗댄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