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수요, XRPL 확장과 일대일 아니다…21셰어스 가능성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1셰어스가 XRPL의 결제·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활용 확대가 XRP 수요를 늘릴 가능성을 제시했다.
- 다만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XRP 수요로 같은 비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 XRPL에서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활용이 늘어도 XRP 수요가 같은 비율로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문
21셰어스가 XRPL의 결제·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활용 확대가 XRP 수요를 늘릴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네트워크 활동 증가가 XRP 수요로 같은 비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XRPL에서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활용이 늘어도 XRP 수요가 같은 비율로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셰어스(21Shares)는 9월 14일 공개한 분석에서 XRPL 활용 확대가 XRP 수요를 높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XRPL 거래는 3~5초 안에 처리되며 비용은 약 0.0002달러다. 21셰어스는 전체 공급량을 약 16억달러(약 2조2192억원)로 제시했지만, 리플은 9월 3일 기준 총 유통량을 23억9560만달러(약 3조3220억원)로 공시했다. Evernorth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는 RLUSD의 XRPL 내 비중이 2026년 4월 약 17%에서 6월 30일 약 52%로 높아졌다고 제시했다.
RLUSD와 XRP 거래쌍은 2026년 6월까지 6개월 동안 약 9억달러(약 1조2483억원)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확인된 수치만으로는 관련 기능의 실제 사용량이나 XRP 수요 기여도를 확정하기 어렵다. XRPL의 최근 활동량도 네트워크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일 뿐 XRP 수요와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앞선 분석에서도 XRPL 거래량과 XRP 수요는 별개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수수료·준비금·브리지 유동성 사용량과 XRP 경유 거래 비중이 함께 확인돼야 네트워크 확장과 XRP 수요 사이의 연결고리를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