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금융당국 "2026년 상반기 해외거래소·개인지갑 출금 51.7조...6개월새 43%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서 해외사업자 및 개인지갑으로 이전된 규모가 5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먼저, 국내 거래소에서 사전 등록된 해외사업자나 개인지갑으로 100만원 이상 이전(출고)된 규모는 51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2026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서 해외사업자 및 개인지갑으로 이전된 규모가 5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국내 거래소에서 사전 등록된 해외사업자나 개인지갑으로 100만원 이상 이전(출고)된 규모는 51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해외사업자 이전액은 50조원, 개인지갑 이전액은 1조7000억원이었다. 디지털자산 전체 외부 이전 금액도 62조8000억원으로 2025년 하반기 107조3000억원보다 41% 줄었다. 트래블룰 적용 금액은 9조5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39% 감소했다. 전체 출고액에서 트래블룰 적용 금액이 차지한 비중은 15%로 전기와 같았다. 상반기 이용자수는 소폭 늘었지만 거래규모와 영업익, 원화예치금, 평가총액은 모두 감소했다.

거래가능 이용자 계정 수는 1117만5000개로 2025년 말보다 0.4% 늘었다.

신규 거래지원은 상반기 135건으로 2025년 하반기보다 46% 감소한 반면 거래지원종료는 108건으로 64% 늘었다. 거래지원 종료 사유는 ▲프로젝트 위험(40%) ▲시장 위험(25%) ▲투자자 보호 위험(13%) ▲기술 위험(11%) ▲기타(11%) 순으로 나타났다. 6개월 새 43% 감소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국내 거래소에서 사전 등록된 해외사업자나 개인지갑으로 100만원 이상 이전(출고)된 규모는 51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