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자금 몰린 디지털자산 데이터…카이코, 1억1000만달러 조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가 S&P글로벌과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B 투자 규모를 1억1000만달러로 확대했다.
- 전통 금융회사들이 24시간 운영되는 디지털자산과 토큰화 시장의 데이터 인프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가 S&P글로벌과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B 투자 규모를 1억1000만달러로 확대했다.
- 전통 금융회사들이 24시간 운영되는 디지털자산 과 토큰화 시장의 데이터 인프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문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가 S&P글로벌과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B 투자 규모를 1억1000만달러로 확대했다. 전통 금융회사들이 24시간 운영되는 디지털자산과 토큰화 시장의 데이터 인프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가 S&P글로벌과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B 투자 규모를 1억1000만달러로 확대했다. 전통 금융회사들이 24시간 운영되는 디지털자산 과 토큰화 시장의 데이터 인프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각) 카이코는 S&P글로벌이 주도한 추가 투자를 통해 기존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총 1억1000만달러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카이코는 2022년 시리즈B 투자에서 5300만달러를 조달했다.
카이코는 신규 자금을 24시간 거래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인프라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다.
데이터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관투자자를 겨냥한 상품군도 확대한다. 2014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카이코는 현재 150개 이상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와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대상으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카이코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만큼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도 동일하게 작동해야 한다”며 “이번 투자는 기존 자본시장을 운영하는 금융기관들이 토큰화 시장에 필요한 데이터 인프라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신용평가·금융정보 업체와 은행뿐 아니라 증권거래소 운영사와 디지털자산 기업까지 참여했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기관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거래뿐 아니라 가격 산정과 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전통 금융권의 움직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가 S&P글로벌과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B 투자 규모를 1억1000만달러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