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2%대 상승 출발…삼성전자 2%·SK하이닉스 4%↑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4.38포인트(2.30%) 오른 6869.79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억원, 16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2027년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전망하면서 마이크론(5.5%), 엔비디아(2.5%), 인텔(7.7%)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아래로 내려왔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복구 작업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까지 더해지면서 우호적인 거시경제 여건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식시장은 기업 이익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대적인 매력을 갖추고 있어 고금리에 대한 적응력과 이를 감당할 체력을 축적하고 있다”며 “금리에서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수준보다 상승 속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정점을 통과한 이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며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국내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개인이 20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4억원, 1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은 2.34%, 에코프로는 1.09%, 엘브이엠씨홀딩스는 0.18% 상승했다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인 1382.2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