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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월 CPI 예상 부합에 뉴욕증시 1%대 반등…나흘 하락 끝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연준 목표치 2%를 웃돌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빠르게 높아졌다.
  • 다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 나스닥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을 끝내고 각각 1% 안팎 반등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연준 목표치 2%를 웃돌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빠르게 높아졌다. 다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 나스닥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을 끝내고 각각 1% 안팎 반등했다. 야후파이낸스가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각각 약 1% 상승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야후파이낸스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 5월 이후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연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크게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달러를 넘어선 뒤 11일에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다음 주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약 87%로 반영했다. 8월 51.7에서 하락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51에도 미치지 못했다.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8월 4.0%에서 9월 4.6%로 상승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이날 장 초반 2% 넘게 상승한 뒤 상승폭을 줄였다. 시장 전체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지만 주요 지수는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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