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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급락에도 강세론 고수한 톰 리…“AI·디지털자산 사들일 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톰 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리서치 책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저가 매수를 권고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톰 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리서치 책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디지털자산 에 대한 저가 매수를 권고했다.
  • 톰 리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한 매도 압력 을 받고 있는 반면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톰 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리서치 책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저가 매수를 권고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톰 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리서치 책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디지털자산 에 대한 저가 매수를 권고했다. 톰 리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한 매도 압력 을 받고 있는 반면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술주가 주요 지지선 에 근접한 만큼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달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약 6%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겪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들의 자본지출 부담과 높은 주가 수준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톰 리는 AI 산업을 둘러싼 과잉 투자 논란에도 장기 성장 전망을 유지했다. 현재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인터넷 산업의 투기적 열기가 정점에 달했던 2000년보다 성장 초기 단계였던 1997년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는 AI 산업의 거품이 형성되더라도 정점은 2033년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스코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인터넷 산업 성장 과정에서 여러 차례 급격한 주가 조정을 겪었지만 이후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과 채권금리 움직임도 주요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되고 채권 수익률이 5% 미만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AI 관련주의 매도세가 마무리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