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금값 25.3% 하락…9월 금 ETF 보유량은 역대 최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금값이 전쟁 발발 뒤 첫 거래일인 3월 2일부터 10월 26일 보도 시점까지 약 25.3% 내렸다.
  • 세계금협회는 9월 글로벌 금 ETF에 100억달러(약 1조324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집계했다.
  • 금값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발발 뒤 첫 거래일부터 10월 26일 보도 시점까지 약 25.3%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금값이 전쟁 발발 뒤 첫 거래일인 3월 2일부터 10월 26일 보도 시점까지 약 25.3% 내렸다. 세계금협회는 9월 글로벌 금 ETF에 100억달러(약 1조324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집계했다. 금값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발발 뒤 첫 거래일부터 10월 26일 보도 시점까지 약 25.3% 하락했다. 전쟁 초기에는 안전자산 수요가 가격을 밀어 올렸지만, 이후 금리 부담과 현금 확보를 위한 매도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핀볼드(Finbold)는 현물 금이 3월 2일 온스당 5378달러에서 10월 26일 보도 시점 약 4021달러로 내렸다고 전했다. 세계금협회는 3월 금값 하락 배경으로 레버리지 축소와 유동성 수요를 꼽았다. 세계금협회가 9월 말 기준 집계한 글로벌 금 ETF 순유입액은 100억달러(약 1조3240억원)였고, 3분기 순유입액은 310억달러(약 4조1044억원)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세계금협회는 9월 금 ETF 보유량이 67t 늘어난 4256t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반면 금값 하락의 영향으로 운용자산은 전월보다 7% 줄어 5740억달러(약 75조9760억원)가 됐다. 보유량과 운용자산이 반대로 움직인 만큼 ETF 자금 유입만으로 같은 기간 금값 흐름을 설명할 수는 없다. 금 ETF 보유량 증가와 금값 하락은 서로 다른 지표가 같은 기간에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5.3% 하락률은 전쟁 발발 뒤 첫 거래일과 10월 26일 보도 시점 가격을 비교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