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CTO “해독 문턱 계속 낮아져”…비트코인 암호 경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샤를 기예메 레저 CTO는 타원곡선암호를 겨냥한 연구 2건이 디지털자산 보안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다.
- 보훔대·막스플랑크 연구진, 타원곡선암호 푸는 새 알고리즘 제시 양자 공격 회로 비용, 구글 추정치 대비 70% 감소 앨리스앤밥 "캣 큐비트 3만개 미만으로 1시간 내 해독"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샤를 기예메(Charles Guillemet) 레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비트코인(BTC) 을 비롯한…
- 하나는 비트코인 보안의 근간인 타원곡선암호(ECC)의 수학적 난제를 더 쉽게 풀 수 있다는 연구이고, 다른 하나는 양자컴퓨터로 타원곡선암호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크게 줄었다는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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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기예메 레저 CTO는 타원곡선암호를 겨냥한 연구 2건이 디지털자산 보안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다. 보훔대·막스플랑크 연구진, 타원곡선암호 푸는 새 알고리즘 제시 양자 공격 회로 비용, 구글 추정치 대비 70% 감소 앨리스앤밥 "캣 큐비트 3만개 미만으로 1시간 내 해독"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샤를 기예메(Charles Guillemet) 레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비트코인(BTC) 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의 보안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암호학 연구 성과 2건을 짚으며 경고에 나섰다. 하나는 비트코인 보안의 근간인 타원곡선암호(ECC)의 수학적 난제를 더 쉽게 풀 수 있다는 연구이고, 다른 하나는 양자컴퓨터로 타원곡선암호를 공격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크게 줄었다는 연구다. 기예메 CTO는 30일(현지시각) 엑스(X)에 올린 글에서 “ 디지털자산 시장에 힘든 한 주였다고 생각했나.
비트코인의 secp256k1을 비롯해 NIST P-256, Ed25519 등 널리 쓰이는 곡선에 대한 최선의 공격은 여전히 폴라드 로 알고리즘에 기반하며, 새 방식은 매우 큰 크기의 가상 곡선에서만 더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개인키를 깨는 공격이 아니라 회로 설계를 최적화하는 경쟁이라는 점에서, 이 수치가 곧바로 비트코인 해킹 가능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논리 큐비트 수에 토폴리(Toffoli) 게이트 수를 곱한 지표 기준으로 구글 추정치는 29억9000만이었지만, 현재 추정치는 약 9억1000만까지 내려왔다. 앨리스앤밥은 물리적 ‘캣 큐비트(cat qubit)’ 3만개 미만으로 약 1시간 만에 비트코인의 secp256k1 암호를 깰 수 있다는 이론적 추정을 내놨다. 국제암호학회(IACR) 사전공개 저장소에 올라온 이 논문은 공격에 필요한 자원을 최대 2만9588개 큐비트, 61.8분으로 제시하며 이를 상한치로 봤다.
다만 이번 연구들은 널리 쓰이는 암호 체계를 깨는 데 필요한 자원 추정치가 계속 줄고 있다는 점을 다시 일깨운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비트코인 업계에서도 양자 위협에 대비한 전환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샤를 기예메(Charles Guillemet) 레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보안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암호학 연구 성과 2건을 짚으며 경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