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294억6635만 달러…8만2000달러 콜옵션 거래량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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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294억6635만 달러로 전일 대비 7.64% 증가했다.
- 중기 포지션과 단기 거래 모두 콜옵션이 우세했으며, 24시간 거래량에서는 11월 6일 만기 8만2000달러 콜옵션이 선두를 차지했다.
- 31일 오전 9시 4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294억6635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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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294억6635만 달러로 전일 대비 7.64% 증가했다. 중기 포지션과 단기 거래 모두 콜옵션이 우세했으며, 24시간 거래량에서는 11월 6일 만기 8만2000달러 콜옵션이 선두를 차지했다. 31일 오전 9시 4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294억6635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57.41%, 풋옵션 42.59%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2.06%, 풋옵션 47.94%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8만 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6만 달러 풋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10만 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8만2000달러 콜옵션(11월 6일·데리비트) ▲8만5000달러 콜옵션(11월 6일·데리비트) ▲7만4000달러 풋옵션(11월 13일·데리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다만 하루 거래의 쏠림은 중기 포지션보다 약해 온도차를 보였다.31일 오전 9시 4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294억6635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은 약 77억5111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57.41%, 풋옵션 42.5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