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상승세 보이다 탄력 둔화…보합권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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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30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상승 탄력이 둔화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코스피 지수는 72.66p(1.06%) 오른 6,943.47로 코스닥은 4.98p(0.59%) 오른 854.78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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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30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상승 탄력이 둔화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2.66p(1.06%) 오른 6,943.47로 코스닥은 4.98p(0.59%) 오른 854.78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20.59포인트(0.30%) 오른 6,891.4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72.66p(1.06%) 오른 6,943.47로 출발, 한때 1.38%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급을 보면 기관이 2천830억원, 외국인이 1천660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770억원 매수 우위지만 외국인은 1천400억원, 개인은 560억원 매도 우위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과 장기금리 상승 등 매크로 요인의 엇갈림 속 (미국 메모리업체)마이크론 실적을 대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간밤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48% 내린 배럴당 89.38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2.56% 내린 102.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293%까지 치솟았고, 30년물도 한때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인 5.621%까지 올랐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SK스퀘어[402340](1.61%)와 LG에너지솔루션(0.71%), 삼성바이오로직스(0.58%)는 상승 중이고, 삼성전기(-0.33%)와 현대차(-.57%), KB금융(-1.21%), 삼성생명(-2.24%)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2.31%)와 건설(2.08%)이 2%대 상승하고 있고, 화학(1.64%)과 금속(1.31%), 유통(0.85%), 일반서비스(0.67%) 등 대다수가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