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초반 3%대 급락해 5670선 후퇴...삼성전자·SK하이닉스 4~5%대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뉴욕증시의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기술주 약세 여파로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5670선으로 밀리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6.89포인트 떨어지고 있다.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89포인트(3.19%) 하락한 5672.19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5859.08보다 낮은 5715.19에 출발해 장…
-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5859.08보다 낮은 5715.19에 출발해 장 초반 5715.30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5672.19까지 밀렸다.
본문
코스피가 미국 뉴욕증시의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기술주 약세 여파로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5670선으로 밀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6.89포인트 떨어지고 있다.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89포인트(3.19%) 하락한 5672.19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5859.08보다 낮은 5715.19에 출발해 장 초반 5715.30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5672.19까지 밀렸다.전날 코스피는 기관투자 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89포인트(3.19%) 하락한 5672.1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5859.08보다 낮은 5715.19에 출발해 장 초반 5715.30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5672.19까지 밀렸다.
전날 코스피는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128.34포인트(2.24%) 상승한 5859.08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반도체 관련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지수 하락 압력을 높이고 있다. 전날 코스닥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9.98포인트(1.38%) 상승한 734.36에 마감했지만 이날은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나스닥지수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5로 시장 예상치(54.5)와 전월치(54.5)를 모두 상회했다. 세부 지표 가운데 가격지수는 전월 77.9에서 75.2로 하락하며 물가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됐고, 신규주문지수는 55.3에서 55.5로 소폭 상승했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3% 급락한 배럴당 96.5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증자 및 회사채 발행 계획이 잇따라 부각되면서 투자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다. 오라클은 200억달러 규모의 증자와 회사채 발행 계획을 공개하면서 8.8%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