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분기 매출 첫 100조 … 투자·換 손실에 순익은 급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다만 약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함께 내놓으면서 증시는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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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약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함께 내놓으면서 증시는 환호했다. 영업이익률은 80%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하며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AI 서비스 상용화와 투자 주체 확대가 AI 인프라 투자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2027년 설비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고, 전력 확보량도 1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이러한 수급 환경을 고려할 때 2030년까지 메모리 시장에서 수요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낸드에서는 321단 제품 생산 비중을 늘리고, 고성능·고용량 eSSD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투자 규모가 올해보다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보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확대가 향후 공급 능력과 현금흐름에 미칠 영향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투자 수익 대부분을 특별배당으로 환원하고, 3분기 배당과 2026회계연도 결산 배당으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분석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