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2나노 수율 70% 넘은 삼성, 퀄컴 AP 계약은 가격 협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2나노 GAA 공정 수율이 연초 50% 미만에서 최근 70% 이상으로 개선됐지만, 퀄컴과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탁생산 계약은 가격 협상 지연으로 연내 양산이 불투명해졌다.더벨은 삼성전자와 퀄컴이 2나노 AP 생산 단가를...
  • 삼성전자 2나노 GAA 공정 수율이 연초 50% 미만에서 최근 70% 이상으로 개선됐다.
  • 그러나 퀄컴 AP 위탁생산 계약은 가격 협상 지연으로 연내 양산이 불투명해졌다.
시장 반응 긍정AAPL005930
ARTICLE BRIEF

본문

삼성전자 2나노 GAA 공정 수율이 연초 50% 미만에서 최근 70% 이상으로 개선됐지만, 퀄컴과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탁생산 계약은 가격 협상 지연으로 연내 양산이 불투명해졌다.더벨은 삼성전자와 퀄컴이 2나노 AP 생산 단가를... 삼성전자 2나노 GAA 공정 수율이 연초 50% 미만에서 최근 70% 이상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퀄컴 AP 위탁생산 계약은 가격 협상 지연으로 연내 양산이 불투명해졌다. 더벨은 삼성전자와 퀄컴이 2나노 AP 생산 단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정통한 관계자는 “양측의 계약 체결이 지연되면서 삼성전자의 퀄컴 AP 연내 생산은 어려워 보인다”며 “차세대 제품을 놓고 다시 논의하자는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1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이 올해 2분기 33%에서 4분기 약 40%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HBM4 매출은 전 분기보다 3배 이상 증가하고, 하반기 HBM4가 전체 HBM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HBM 시장 점유율 전망과 퀄컴 AP 위탁생산 계약은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의 수치인 만큼 같은 기준으로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삼성전자는 2026년 하반기 2세대 2나노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4나노 기반 저전력 제품과 베이스다이 판매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나노 공정의 수율 개선을 실제 고객사 양산과 매출로 연결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가격 협상에서 삼성전자가 어느 수준까지 양보할지, 퀄컴이 차세대 제품 논의를 이어갈지는 계약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하반기 2세대 2나노 모바일 제품 생산과 4나노 기반 베이스다이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