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미 재무부, 이란 연계 비트뱅크 제재 外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 재무부가 이란 제재 회피 네트워크와 연계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7일 비트뱅크(BitBank)가 이란 금융인 바박 잔자니(Babak Zanjani)의 디지털자산 기반 제재 회피 인프라 일부라고 밝혔다.
- 재무부는 비트코인(BTC) 수억달러가 이란혁명수비대로 이전되는 데 비트뱅크가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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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가 이란 제재 회피 네트워크와 연계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7일 비트뱅크(BitBank)가 이란 금융인 바박 잔자니(Babak Zanjani)의 디지털자산 기반 제재 회피 인프라 일부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비트코인(BTC) 수억달러가 이란혁명수비대로 이전되는 데 비트뱅크가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는 JPYC가 거래 직후 27.2원까지 거래됐다고 전했으며, 이는 업비트가 공지한 글로벌 가격 8.81원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해당 수정안이 9월 15일 검증자 다수 지지를 확보해 14일간의 발효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테더(Tether)는 솔라나(SOL)에서 한 시간 안에 5억달러(약 6935억원) 규모의 USDT를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발행을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 사례로 보도했지만, 실제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샌딥 네일왈(Sandeep Nailwal) 폴리곤 공동창업자는 보안위원회의 최종 서명 뒤 메인넷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AMBCrypto는 고래들이 3000만 POL 이상을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9월 19일 기준 최소 5개국에서 연료 배급이나 주유소 품절 현상이 나타났고, 브렌트유는 이달 배럴당 110달러에 근접했다. 지캐시(ZEC) 가격은 1500달러(약 208만원)를 웃돌며 최근 3주간 100% 상승했고,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지캐시 ETF 운용자산은 약 9억1500만달러(약 1조2700억원)로 집계됐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운용자산이 10억달러(약 1조3900억원)에 약 8500만달러(약 1180억원) 차이로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모흐센 레자이(Mohsen Rezaei)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서기는 9월 6일 국영방송에서 금지구역 설정 계획을 밝혔으며, AP통신은 구체적인 시행 시점과 운영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