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대형 AI 계약 확보…’ARR 1000억달러’ 달성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페이스X는 오는 12월부터 월 11억1000만달러 매출이 가능한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보했으며, CFO는 올해 말까지 ARR 1000억달러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페이스X가 대형 인공지능(AI) 컴퓨트 계약을 확보하면서 연간 반복 매출(ARR) 1000억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새 데이터센터 계약으로 오는 12월부터 월 11억10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본문
스페이스X는 오는 12월부터 월 11억1000만달러 매출이 가능한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보했으며, CFO는 올해 말까지 ARR 1000억달러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페이스X가 대형 인공지능(AI) 컴퓨트 계약을 확보하면서 연간 반복 매출(ARR) 1000억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새 데이터센터 계약으로 오는 12월부터 월 11억10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상 컴퓨팅 용량도 내년 5~10기가와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게이프가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브렛 존슨 스페이스X CFO는 골드만삭스가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회사가 오는 12월부터 월 11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낼 수 있는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존슨 CFO는 “이 계약을 근거로 스페이스X가 올해 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 10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데 더 큰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의 이전 주가 분석에 따르면 피보털리서치는 스페이스X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제시했다. 코인게이프는 스페이스X 주가가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가가 150달러 위에서 마감할 경우 161.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185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프랭크 카펠레리 캡시시스(CappThesis) 창업자는 스페이스X 주가가 상승형 컵앤핸들 패턴을 만들고 있다며 195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인게이프는 거시경제 압력으로 매도세가 다시 커질 경우 스페이스X 주가가 61.8% 피보나치 수준인 135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스페이스X 주가는 지정학적 긴장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 거시경제 요인에 압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