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에 신중론…벤자민 코웬 "골든크로스만으로는 부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약 4% 오르며 8만1280달러선까지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강세장 재개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경계론이 나오고 있다.
-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논쟁 중심에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은 이번 패턴만으로 추세 반전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봤다.
-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불확실한 구간에 들어섰고, 기술적 지표의 외형 뒤에 유동성 함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은 이번 패턴만으로 추세 반전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봤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약 4% 오르며 8만1280달러선까지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강세장 재개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경계론이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논쟁 중심에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은 이번 패턴만으로 추세 반전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불확실한 구간에 들어섰고, 기술적 지표의 외형 뒤에 유동성 함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은 이번 패턴만으로 추세 반전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봤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반등을 향후 금리 전망과 연결하고 있지만, 코웬은 실제로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가격 흐름 자체에 있다고 봤다. 관건은 이번 8만1280달러 회복이 어떤 형태로 마무리되느냐다.
첫 번째는 2019년과 2023년처럼 반등 이후 더 높은 고점을 만들며 약세장의 흐름을 꺾는 경우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면 매도 우위 흐름은 눈에 띄게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2014~2015년과 비슷한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주말 반등에 대한 낙관론만으로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 50주 단순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주간 종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현 수준에서 다시 밀리면 골든크로스가 낙관적 매수세를 유인한 뒤 방향을 되돌리는 함정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A rally to a higher high and weekly closes above the 50W SMA would materially weaken the bear case.
A rejection at these levels would still be in line with a bear market continuation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약 4% 오르며 8만1280달러선까지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강세장 재개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경계론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