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코인 시장 적신호, 트럼프 리스크 커졌다” …강경파 밀러 비서실장 승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사흘 뒤 강경파 스티븐 밀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 수지 와일스를 교체했다.
  • 백악관 고립 · 민주당 조사 공세 거세질 듯 친 디지털자산 정책에도 부담 밴스 부통령, 이란 협상이 분수령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승부사 본능은 꺾이지 않았다.
  •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블룸버그 등 현지 언론들은 6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충성파 중의 충성파인 스티븐 밀러를 비서실장으로 승진시켰다”며 일제히 ‘트럼프 리스크’를 우려하기 시작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사흘 뒤 강경파 스티븐 밀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 수지 와일스를 교체했다. 백악관 고립 · 민주당 조사 공세 거세질 듯 친 디지털자산 정책에도 부담 밴스 부통령, 이란 협상이 분수령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승부사 본능은 꺾이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블룸버그 등 현지 언론들은 6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충성파 중의 충성파인 스티븐 밀러를 비서실장으로 승진시켰다”며 일제히 ‘트럼프 리스크’를 우려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 사흘 만에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을 교체하고 스티븐 밀러 정책담당 부비서실장을 후임으로 지명했다. 산업계와의 소통 통로 약화, 정책 충돌, 트럼프 가족 사업에 대한 조사 강화는 금융시장과 디지털자산 업계에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그의 승진은 관세의 경제적 비용을 이유로 정책을 조정하라는 요구보다 대통령의 기존 노선을 관철하는 쪽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을 보여준다.

톰 틸리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밀러 기용을 “가능한 모든 선택 중 최악”, “엄청난 실수”라고 평가했다. 전쟁과 통상 갈등이 물가 부담을 이어가면 금리와 위험자산의 전망도 복잡해진다. 백악관과 민주당의 충돌이 심해질수록 시장구조 입법과 규제기관의 정책 결정은 대통령 가족의 이해충돌 논란과 함께 다뤄질 가능성이 커진다. 내년 상원 은행위원장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워런은 트럼프 행정부와 가족 사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전망이다.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리처드 블루먼솔 의원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유력자인 맥신 워터스 의원도 크립토 업계와 트럼프 진영의 관계를 조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족 사업의 자금 출처, 투자자와 대통령의 관계, 규제기관 결정의 공정성이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