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3분기 판매량 포드 추월 전망…하이브리드가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분기 판매량에서 포드자동차를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 국제유가 상승으로 하이브리드차량 판매가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자동차정보업체 콕스오토모티브 자료를 인용해 현대자동차, 기아와 제네시스의 7~9월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자동차정보업체 콕스오토모티브 자료를 인용해 현대자동차, 기아와 제네시스의 7~9월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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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분기 판매량에서 포드자동차를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하이브리드차량 판매가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자동차정보업체 콕스오토모티브 자료를 인용해 현대자동차, 기아와 제네시스의 7~9월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자동차정보업체 콕스오토모티브 자료를 인용해 현대자동차, 기아와 제네시스의 7~9월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1만1421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반면 포드의 3분기 판매량은 7.1% 감소한 50만4172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콕스의 전망치가 확정될 경우 현대차그룹은 제너럴모터스(GM)와 도요타자동차에 이어 미국 내 판매량 3위를 기록하게 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CNBC 인터뷰에서 미국 판매량에서 포드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는 아니지만 현실화될 경우 지속적으로 제품과 실행력에 집중해온 덕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린 키팅 콕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지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 없다면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그 빈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콕스는 올해 연간 판매량에서 GM이 도요타에 추월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GM의 3분기 미국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67만1706대로 예상된다. 반면 도요타는 2.2% 증가한 64만2707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콕스는 올해 미국 신차 판매 전망치를 약 2% 상향조정한 1610만대로 제시했다.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자동차정보업체 콕스오토모티브 자료를 인용해 현대자동차, 기아와 제네시스의 7~9월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1만1421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