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들의 궤적] 신한은행 정상혁 최대 실적…땡겨요·기업금융 '첨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고객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여행·배달·퇴직연금 등 일상과 맞닿은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확보한 고객과 데이터를 예금·대출·자산관리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고객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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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고객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행·배달·퇴직연금 등 일상과 맞닿은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확보한 고객과 데이터를 예금·대출·자산관리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고객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의 상반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조45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도 1조301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5% 늘었다. 퇴직연금에서는 6월 말 적립금 58조8888억원으로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고 9일부터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을 통한 개인투자용국채 판매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8월 땡겨요 가맹점의 실제 매출과 영업정보를 활용해 최대 1억원을 빌려주는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을 출시했다.
주문·매출·쿠폰 이용정보 등 땡겨요 데이터 약 1100개 항목을 추가해 기존 대안정보와 함께 1700여개 항목을 신용평가에 활용한다. 기업여신에는 기업 현황과 재무정보, 매입·매출 흐름 등을 분석하는 '여신심사지원 Agent'를 도입했고 12개 주요 산업에 특화된 분석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은행 연체율은 2025년 말 0.28%에서 6월 말 0.34%로 상승했고 중소기업 연체율도 0.42%에서 0.49%로 높아졌다.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정상혁 체제의 성적표도 결국 이 지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최대 실적으로 높아진 이익 체력을 기반으로 넓어진 고객기반을 장기적인 거래와 수익으로 정착시키고, 성장 과정에서 건전성을 함께 지켜내느냐가 신한은행의 다음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