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우선주로 비트코인 매입 확대…18개월 배당 현금 확보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는 신규 영구우선주 새츠 발행 규모를 7억 달러로 확대했으며, 비트코인 매입을 늘리는 동시에 18개월치 배당 준비금을 달러 현금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구우선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을 늘리면서, 배당 지급에 대비한 달러 현금을 18개월치 유지하겠다는 전략이 나왔다.
- 10월 20일(현지시간) Bitcoin Magazine 인터뷰에서 제프 월턴 스트라이브 최고위험책임자는 신규 영구우선주 새츠 발행 규모를 당초 5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본문
스트라이브는 신규 영구우선주 새츠 발행 규모를 7억 달러로 확대했으며, 비트코인 매입을 늘리는 동시에 18개월치 배당 준비금을 달러 현금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구우선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을 늘리면서, 배당 지급에 대비한 달러 현금을 18개월치 유지하겠다는 전략이 나왔다. 10월 20일(현지시간) Bitcoin Magazine 인터뷰에서 제프 월턴 스트라이브 최고위험책임자는 신규 영구우선주 새츠 발행 규모를 당초 5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월턴은 "수억 달러의 추가 수요가 있었다"며 발행 규모를 더 늘릴 수도 있었지만 7억 달러가 회사에 적절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회사의 신용도가 개선될 경우 배당률이 크게 내려갈 가능성을 우려한 투자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월턴은 약 1년 전 역합병 당시 회사에 포함돼 있던 약 7억 달러 규모 신주인수권이 이달 12일 만료됐으며, 이 가운데 약 93%가 행사됐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주 신주 발행으로 약 7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고 이를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월턴에 따르면 사타가 거래된 약 1년 동안 주가가 100달러 이상이었던 날은 전체 거래일의 약 25%여서, 회사가 이 상품으로 자금을 조달할 기회도 제한됐다. 월턴은 "18개월치 배당 준비금을 달러 현금으로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금 보유 기준도 비트코인 대비 비중이 아니라 배당 의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자산 대비 우선주 부담이 낮아지면 추가 발행 여력이 생길 수 있지만, 달러 준비금은 발행 규모와 그에 따른 배당 부담에 맞춰 판단한다는 것이다. 18개월치 현금 준비금의 근거로는 과거 비트코인 약세장 분석을 들며, 자본시장에 전혀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정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접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