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대체 가능성 거론…란 노이너, 소셜 트레이딩 앱 주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란 노이너 크립토 밴터 창업자는 소셜 네트워크와 거래 기능을 결합한 앱이 바이낸스 같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요건을 충족한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와 거래 앱의 수익 확대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의 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소셜 트레이딩 앱이 바이낸스 같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체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본문
란 노이너 크립토 밴터 창업자는 소셜 네트워크와 거래 기능을 결합한 앱이 바이낸스 같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요건을 충족한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와 거래 앱의 수익 확대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의 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셜 트레이딩 앱이 바이낸스 같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체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란 노이너(Ran Neuner) 크립토 밴터 창업자는 9월 29일(한국시간) 공개된 언체인드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거래소는 소셜 트레이딩 앱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FOMO 자체가 바이낸스를 대체한다는 뜻은 아니며, 소셜 네트워크와 거래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앱이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이너 창업자는 로빈후드($HOOD)와 이토로($ETOR)가 과거 소셜 트레이딩을 시도했지만 미국 증시 거래 시간과 고객확인절차(KYC)가 확장에 제약이 됐다고 말했다.
노이너 창업자는 이 조치가 토큰화 주식과 소셜 트레이딩을 결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봤다.
하이퍼리퀴드(HYPE)와 펌프펀(PUMP)이 일부 날짜에 하루 최대 500만달러(약 67억8000만원)의 수익을 냈고, FOMO는 하루 약 100만달러(약 13억5600만원)를 기록한다고 말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9월 27일까지 30일 동안 하이퍼리퀴드 수익을 약 5520만달러(약 749억원), FOMO를 약 3270만달러(약 443억원), 펌프펀을 약 3240만달러(약 439억원)로 집계했다. 세 서비스 모두 같은 기간 하루 평균 100만달러를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거래소가 주문 접수와 체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소셜 트레이딩 앱은 피드와 이용자 관계를 거래 화면의 중심에 둔다. 소셜 트레이딩 앱이 기존 거래소를 실제로 대체할지는 이용자 확보와 규제 요건 충족 여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