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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국채금리 부담에 보합세 지속…장중 반짝 상승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9일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악재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코스피 지수는 45.33p(0.66%) 내린 6,844.41로 출발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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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9일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악재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5.33p(0.66%) 내린 6,844.41로 출발했다. 지수는 45.33p(0.66%) 내린 6,844.41로 출발, 하락 폭을 조금씩 줄이며 장 중 한때 반짝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기관이 장중 '팔자'로 방향을 전환해 외국인과 각각 400억원, 1조200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4천8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개인만 1천300억원 매도 우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천100억원, 150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오른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내리며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이 되고 있으나, 일각에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금리와 AI 간 공존이 불가능해 보이진 않는다"라며 "금리 임계 수준이 예전에 비해 높아졌을 수 있고, 또 미국 등 주요국 기업의 이익률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채금리를 보면 2년물과 10년물은 7bp(1bp=0.01%포인트)씩 오르며 4.930%, 5.236%를 기록했고, 30년물은 5bp(1bp=0.01%포인트) 오른 5.546%를 나타냈다. 장중 고점 기준 10년물은 2007년 이후, 30년물은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0.92%, 11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21% 올랐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0.67% 하락,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77%, 0.92% 내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9 11:18 송고 2026년09월29일 11시1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29일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악재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