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에이전트 OS'로...로컬 AI 앞세워 개발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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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을 AI 에이전트 중심 운영체제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열린 윈도·서피스 행사에서 윈도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 핵심은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다.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모델 대신 PC에서 무료로 돌아가는 로컬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반 다불루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부문 총괄은 클라우드 토큰 비용 없이 PC에서 코딩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9일(더버지)…
-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모델 대신 PC에서 무료로 돌아가는 로컬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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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을 AI 에이전트 중심 운영체제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열린 윈도·서피스 행사에서 윈도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다.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모델 대신 PC에서 무료로 돌아가는 로컬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반 다불루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부문 총괄은 클라우드 토큰 비용 없이 PC에서 코딩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9일(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열린 윈도·서피스 행사에서 윈도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모델 대신 PC에서 무료로 돌아가는 로컬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반 다불루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부문 총괄은 클라우드 토큰 비용 없이 PC에서 코딩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모델, 오픈클로·헤르메스·퍼플렉시티 같은 에이전트를 시연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칩을 탑재해 1200억개가 넘는 파라미터를 가진 AI 모델을 PC에서 직접 돌릴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형 모델을 PC에서 돌리면 클라우드 토큰 비용을 수천달러 아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서 일반 이용자들을 위한 소식은 많지 않았다. 2년 전 내놓은 코파일럿 플러스 PC도 신경망처리장치(NPU)로 일상 AI 활용을 바꾸겠다고 했지만 NPU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은 사진·영상 편집과 업무용 도구 몇 개 수준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주로 클라우드에 있는 리눅스 가상머신에서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리눅스에서 쓸 수 있는 데스크톱 앱이 늘어날 수도 있따.
더버지는 클라우드 리눅스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들이 늘면 리눅스 앱 생태계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를 에이전트 친화적으로 바꾸려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컴퓨팅 환경이 PC 밖으로 넓어져도 윈도를 중심에 두겠다는 계산이라고 더버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