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용 클로드 월 20달러…토큰은 별도 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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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이 기업용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좌석당 월 20달러에 제공하고 토큰 사용료는 별도로 부과한다.
- 기존 스탠더드·프리미엄 좌석은 계약 갱신 때 엔터프라이즈 좌석으로 전환된다.
- 앤트로픽의 기업용 클로드 엔터프라이즈가 좌석당 월 20달러(약 2만7120원)의 고정 요금에 실제 토큰 사용료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문
앤트로픽이 기업용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좌석당 월 20달러에 제공하고 토큰 사용료는 별도로 부과한다. 기존 스탠더드·프리미엄 좌석은 계약 갱신 때 엔터프라이즈 좌석으로 전환된다. 앤트로픽의 기업용 클로드 엔터프라이즈가 좌석당 월 20달러(약 2만7120원)의 고정 요금에 실제 토큰 사용료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은 좌석 수뿐 아니라 선택한 모델과 토큰 소비량에 따라 달라진다. 앤트로픽(Anthropic)은 공식 가격 페이지에서 엔터프라이즈 요금을 연간 청구 기준 좌석당 월 20달러로 제시했다. 클로드, 클로드 코드, 코워크 이용 권한은 좌석 요금에 포함되지만 토큰 사용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기업이 소비한 입력·출력 토큰은 표준 API 요율에 따라 별도로 계산된다.
셀프서비스 엔터프라이즈는 사용 전에 크레딧을 구매한 뒤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사용량에 따라 잔액이 차감되고, 영업 지원형 엔터프라이즈는 실제 사용량을 기준으로 매월 후불 청구한다.
오픈AI 역시 기업용 요금제에서 맞춤형 가격, 물량 할인, 인보이스, 크레딧·토큰 기반 과금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 이용자는 월간 비용이 기존 약 1만5000달러에서 약 2만5000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개별 사례인 만큼 전체 고객에 일반화할 수 없다. 이번 가격 변경은 기업용 인공지능 서비스가 좌석 수와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구조와 맞닿아 있다. 앤트로픽의 상위 1%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기존 분석 도 나온 가운데, 새 가격 구조가 고객별 사용량과 계약 갱신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각 기업의 모델 선택과 토큰 소비량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