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 9거래일 연속 순유출…5일간 5억421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0월 9일까지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 10월 5~9일 순유출 합계는 약 5억4210만달러(약 7270억원)다.
-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10월 9일(현지시간)까지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본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0월 9일까지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0월 5~9일 순유출 합계는 약 5억4210만달러(약 7270억원)다.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10월 9일(현지시간)까지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별도로 퍼진 ‘50억달러 공매도’ 수치는 SNS 발언에서 나왔으며, 시장 전체 포지션을 나타내는 수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소밸류(SoSoValue)의 ETF 순흐름 집계에서 유출은 9월 29일 시작해 10월 9일까지 이어졌다. 더블록(The Block)은 이 기간 누적 순유출액을 약 6억9720만달러(약 9360억원)로 전했다. ETF 순흐름은 펀드 단위의 순설정·환매를 보여주는 지표로, 투자자 전체나 모든 기관의 방향성을 뜻하지 않는다. 일별 유출액은 5일 5076만달러, 6일 2억189만달러, 7일 1억6077만달러, 8일 7254만달러, 9일 5610만달러다.
9일 유출액 5610만달러는 블랙록 ETHA에서 전액 발생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앞서 보도된 이더리움 현물 ETF의 5610만달러 순유출과 9거래일 연속 기록 에 이어, 이번에는 5거래일 합계와 SNS에서 제시된 ‘50억달러 숏’ 수치의 산출 근거를 살폈다. ‘50억달러 공매도’와 ‘15억3000만달러 롱’은 테드 필로우스가 X에서 언급한 수치다. ETF 자금 흐름과 출처·산출 기준이 불명확한 SNS 수치만으로 기관이 이더리움 하락에 베팅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