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현물 1조2000억달러 중앙청산…적격 거래 연말 의무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적격 국채 현물 거래에 대한 중앙청산 의무화 시한을 앞두고 관련 거래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 미국의 적격 국채 현물 거래에 대한 중앙청산 의무화 시한을 앞두고 관련 거래의 중앙청산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 DTCC 조사에 응답한 FICC GSD 기존 정회원들은 하루 1조2000억달러 이상의 국채 현물 거래가 이미 중앙청산되고 있다고 답했다.
본문
미국의 적격 국채 현물 거래에 대한 중앙청산 의무화 시한을 앞두고 관련 거래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적격 국채 현물 거래에 대한 중앙청산 의무화 시한을 앞두고 관련 거래의 중앙청산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DTCC 조사에 응답한 FICC GSD 기존 정회원들은 하루 1조2000억달러 이상의 국채 현물 거래가 이미 중앙청산되고 있다고 답했다. DTCC는 2026년 7월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한 FICC GSD 기존 정회원들이 하루 평균 1조2000억달러(약 1651조2000억원) 이상의 국채 현물 거래를 중앙청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청산으로 넘어가지 않은 현물 거래는 하루 3000억~4000억달러(약 412조8000억~550조4000억원)로 집계됐다. 조사 응답자의 79%는 국채 현물 청산에 필요한 FICC 계좌를 이미 개설했다고 답했다. FICC가 처리하는 현물·레포 전체 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12조달러(약 1경6512조원) 이상이다.
DTCC는 SEC가 국채 중앙청산 의무를 처음 제안한 이후 FICC의 청산 활동이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1조2000억달러는 현물 거래만 집계한 수치인 반면 12조달러는 현물과 레포를 합친 규모다. SEC는 적격 국채 현물 거래의 중앙청산 의무화 시한을 2026년 12월 31일로 정했다. SEC는 당초 현물 거래 시한을 2025년 12월, 레포 거래 시한을 2026년 6월로 정했지만 2025년 2월 25일 준수 시점을 1년 연장했다. 비미국 거래와 계열사 거래, 고객보호 규정, 온보딩과 문서화에 관한 세부 기준이 현물 거래 의무화 전까지 남은 주요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