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트럼프 “핵협상 진전 땐 이란 제재 완화 가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에서 구체적 진전이 있으면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문제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CNN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합의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제재를 완화하고 동결자금을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에서 구체적 진전이 있으면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문제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CNN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합의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제재를 완화하고 동결자금을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추가 협상이 이번 주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내가 원하는 합의는 아니다”라며 현재 이란이 제시한 조건이 미국이 약 1년 전 받아들였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6일 이란이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다.

왈츠 대사는 지난 27일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서 이란 측이 먼저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접근 등 원하는 조치를 받은 뒤 협상을 진행하려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근 제안에 대한 신뢰가 낮은 상황에서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 자체는 배제하지 않고 있다. CNN 방송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CNN이 인용한 미 정부 관계자의 설명대로라면 미국은 제재 완화와 동결자금 해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이란이 핵문제에서 구체적인 진전을 보여야 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문제는 기존 협상에서 이미 이해에 도달했던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에서는 핵 관련 조치와 제재 완화, 동결자금 해제를 어떤 순서와 시점에 시행할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