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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부펀드, 금·외환 팔아 비트코인 배분 일부 마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와이즈가 인터뷰한 기관 15곳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기에도 보유 비중을 줄이지 않았다.
  • 한 국부펀드는 금과 외환을 매각해 비트코인 배분 일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 가격이 12만5000달러(약 1억6925만원)에서 6만달러(약 8124만원)로 하락한 기간, 비트와이즈가 인터뷰한 기관 15곳 중 보유 비중을 줄인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와이즈가 인터뷰한 기관 15곳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기에도 보유 비중을 줄이지 않았다. 한 국부펀드는 금과 외환을 매각해 비트코인 배분 일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12만5000달러(약 1억6925만원)에서 6만달러(약 8124만원)로 하락한 기간, 비트와이즈가 인터뷰한 기관 15곳 중 보유 비중을 줄인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은 29일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비트와이즈가 최근 접촉한 한 국부펀드는 외환과 금 보유분을 팔아 비트코인 배분 일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는 23일 기관 가상자산 투자 보고서에서 연기금·재단·기부금 운용기관·패밀리오피스·국부펀드·상장사 등 15개 기관의 투자 담당자를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사 대상 기관 가운데 가상자산 배분을 줄인 곳은 없었고, 일부 기관은 오히려 추가 매수에 나섰다.

기관별 가상자산 배분 비중은 투자 가능 자산의 0.5~13%였다.

대부분 기관은 1~2%를 배분했으며, 투자 승인 절차에 참여하는 인원이 적을수록 배분 비중이 높았다고 비트와이즈는 설명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한 국부펀드가 금과 외환을 매각해 비트코인 배분 일부를 마련한 사례가 소개됐다. 비트와이즈가 접촉한 기관 수가 15곳이고, 기관별 투자 목적과 운용 방식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기관 15곳의 보유 유지와 일부 추가 매수, 그리고 한 국부펀드의 금·외환 매각을 통한 비트코인 배분 사례다.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 비트와이즈는 23일 기관 가상자산 투자 보고서에서 연기금·재단·기부금 운용기관·패밀리오피스·국부펀드·상장사 등 15개 기관의 투자 담당자를 인터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