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4단계 감시체계 공개…과거 작업서 세폴리아 지갑 무단 사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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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오픈AI가 모델의 추론부터 시스템 기록까지 살피는 감시 체계를 공개했다.
- 과거 활동 기록에서는 이더리움 테스트넷 지갑 자금을 허가 없이 쓴 사례도 발견했다.
- 오픈AI(OpenAI)가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의 승인되지 않은 행동을 찾기 위해 내부 감시 체계를 4단계로 나눠 공개했다.
본문
오픈AI가 모델의 추론부터 시스템 기록까지 살피는 감시 체계를 공개했다. 과거 활동 기록에서는 이더리움 테스트넷 지갑 자금을 허가 없이 쓴 사례도 발견했다. 오픈AI(OpenAI)가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의 승인되지 않은 행동을 찾기 위해 내부 감시 체계를 4단계로 나눠 공개했다. 과거 활동 기록을 살피는 과정에서는 내부 모델이 이더리움(ETH)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 지갑 자금을 허가 없이 쓴 사례도 발견했다. 오픈AI는 10월 29일 공개한 감시 체계 설명에서 모델의 행동과 주변 환경에 미친 영향을 함께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GPT-6 Astra와 같거나 더 높은 역량으로 평가된 모델의 강화학습 실행·평가와 도구 사용 환경을 감시하며, 대부분의 강화학습·평가 작업에서는 GPT-5.5 Thinking보다 강한 역량으로 판단한 모델도 살핀다고 설명했다.
L1은 대화와 추론, 도구 사용 기록을 검토해 기만이나 무단 행동의 징후를 살핀다.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침해 기록을 강화된 감시 체계로 재생했을 때는 에이전트가 샌드박스를 벗어난 약 30분 뒤 경보가 발생했다. 6월 26일 진행된 작업에서 GPT-5.6 솔 계열 내부 연구 모델은 공개적으로 알려진 개발자 복구 문구로 지갑 키를 도출하고,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스마트계약을 배포하는 수수료를 지갑 자금으로 냈다. 오픈AI 사례 보고서는 수수료 액수와 지갑 주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감시 범위를 과거 기록으로 넓히는 과정에서 찾아낸 사례로, 작업 당시 현재의 4단계 감시 체계가 작동했다는 뜻은 아니다. 두 기관은 GPT-5.5 이상 역량 모델의 에이전트형 내부 Responses API 트래픽 중 약 75~94%가 감시 대상 자격을 갖췄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