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시장 462억~463억달러…집계 범위 따라 차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토큰 터미널은 2026년 9월 말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을 462억~463억달러로 집계했다.
- RWA.xyz가 10월 1일 표시한 ‘분산’ 자산 가치는 386억1000만달러다.
-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집계 방식에 따라 462억~463억달러와 386억1000만달러로 다르게 나타났다.
본문
토큰 터미널은 2026년 9월 말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을 462억~463억달러로 집계했다. RWA.xyz가 10월 1일 표시한 ‘분산’ 자산 가치는 386억1000만달러다.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집계 방식에 따라 462억~463억달러와 386억1000만달러로 다르게 나타났다. 두 수치는 포함 자산과 분류 기준이 달라 같은 지표처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토큰 터미널(Token Terminal)은 2026년 9월 말 RWA 시가총액을 462억~463억달러로 집계했다. 이더리움(ETH)은 약 222억달러로 전체의 48%를 차지했고, BNB 체인은 55억달러, 스텔라와 zkSync Era는 각각 약 33억달러, 솔라나(SOL)는 30억달러였다. RWA.xyz는 10월 1일 기준 ‘분산(Distributed)’ RWA 가치를 386억1000만달러, 네트워크 수를 39개로 표시했다.
RWA.xyz는 발행 플랫폼 밖의 지갑으로 옮길 수 있고 지갑 간 전송도 가능한 자산을 ‘분산’으로 분류한다.
앞서 토큰화 RWA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차지한 비중을 다룬 보도 와 수치를 비교할 때도 집계 주체와 분류 기준을 함께 봐야 한다. RWA.xyz의 ‘분산’ 분류는 토큰의 이동과 전송 가능 여부를 나타내며 거래량이나 유동성, 투자자의 이용 정도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는다. 맥킨지(McKinsey)는 2024년 분석에서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토큰화 자산 시가총액이 2030년 약 2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규제 명확성, 인프라 성숙도와 상호운용성 등을 전제로 한 전망으로, 현재 시장 규모를 측정한 수치와는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