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연휴 끝 '코스피' 1% 급락…외국인 매도에 4거래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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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연휴를 끝낸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며 6600선을 내줬다.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국내 증시 휴장 기간 미국 반도체주가 큰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에 개장했다.
-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개인은 15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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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연휴를 끝낸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며 6600선을 내줬다.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국내 증시 휴장 기간 미국 반도체주가 큰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에 개장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개인은 15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7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4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0.57%) 내린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72억원, 기관은 4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오픈AI의 매출 관련 논란이 기술주 투자심리에 부담을 준 반면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휴장 기간 미국 증시 변화, 미국 9월 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 미국 시장금리 향방,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등 미국 금융주 실적, ASML, TSMC 등 해외 반도체주 실적,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변화 등에 영향 받으면서 지난 주 낙폭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정규장에서 코스피 거래량은 2억8047만5000주, 거래대금은 23조6454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애프터마켓에서는 2206만4000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7308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정규장 거래량은 5억5049만2000주, 거래대금은 7조6627억8600만원이었다.
애프터마켓에서는 3817만4000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3976억5900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