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산성 효과 꼽은 CEO 50%…투자수익 실시간 추적은 16%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EY 조사에서 23%는 AI로 개선된 생산성이 재무 성과로 이어지기 전에 흡수됐다고 답했다.
- 맥킨지와 BCG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기업의 AI 성과를 집계했다.
- EY가 조사한 CEO의 50%는 인공지능(AI)을 지난 12개월간 생산성 향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본문
EY 조사에서 23%는 AI로 개선된 생산성이 재무 성과로 이어지기 전에 흡수됐다고 답했다. 맥킨지와 BCG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기업의 AI 성과를 집계했다. EY가 조사한 CEO의 50%는 인공지능(AI)을 지난 12개월간 생산성 향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23%는 AI로 얻은 생산성 개선이 재무 성과로 이어지기 전에 흡수됐다고 답했다. EY가 10월 1일 공개한 조사는 2026년 8~9월 21개국 CEO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AI 활용에 대한 체감과 투자 효과를 추적하는 기업의 능력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의 2026년 AI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7%가 AI가 조직의 EBIT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답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는 대형 기술주 7곳을 제외한 S&P500 기업군의 물가 조정 근로자 1인당 매출과 이익률이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근로자 1인당 매출과 이익률만으로는 변화의 원인을 AI 도입 여부로 분리할 수 없다. 맥킨지 응답자의 약 20%는 토큰 비용을 포함한 AI 운영비 때문에 사용이 제약됐다고 답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9월 30일 발표한 조사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며 성과를 내는 기업군과 ‘미래형’ 기업군을 합치면 응답 기업의 거의 절반이라고 밝혔다. 포춘(Fortune)의 10월 28일 기고문도 AI의 장기적 가능성과 단기 투자 회수 사이의 시차를 주요 쟁점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