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LG전자,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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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NC AI가 LG전자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자율형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에 나선다.
-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로봇이 일상 공간에서 물체 정리와 운반, 도구 조작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NC AI는...
- NC AI가 LG전자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하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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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가 LG전자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자율형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로봇이 일상 공간에서 물체 정리와 운반, 도구 조작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NC AI는... NC AI가 LG전자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하는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NC AI는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시간 동작 제어에 적용하는 것이다. NC AI는 과제에서 ‘휴먼-로봇 리타게팅(Human-to-Robot Retargeting)’ 파이프라인과 학습용 모션 데이터 구축을 맡는다.
NC AI는 디지털 트윈 환경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학습용 모션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전신 제어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LG전자를 비롯한 참여 기관의 로봇 하드웨어, AI 모델·데이터,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연계해 휴머노이드의 실시간 동작 제어 기술을 개발한다. 본지는 앞서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 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NC AI는 엔씨 산하 AI 전문 기업으로 출범한 뒤 콘텐츠와 산업 현장 적용을 겨냥한 AI 기술을 내세워 왔다. 본지는 앞서 NC AX의 사명 변경과 AI 사업 강화 보도에서 NC AI와의 기술 협업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전했다 . 이연수 NC AI 대표는 “모션 제어 기술과 데이터 구축 역량을 휴머노이드 자율 동작 기술에 적용할 것”이라며 “LG전자 등 참여사들과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