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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베트남 필두 '글로벌' 실적 최대…순익 기여도 10% 육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신한카드가 상반기 해외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며 '글로벌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 특히 신한금융그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이어 온 베트남 지역에서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 해외 법인 활약에 힘입어 최초로 모회사 순이익 기여도 역시 10%를 넘어설 가능성도 해외 법인 활약에 힘입어 최초로 모회사 순이익 기여도 역시 10%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신한카드가 상반기 해외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며 '글로벌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이어 온 베트남 지역에서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해외 법인 활약에 힘입어 최초로 모회사 순이익 기여도 역시 10%를 넘어설 가능성도 해외 법인 활약에 힘입어 최초로 모회사 순이익 기여도 역시 10%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21일 신한카드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미얀마 등 4개 해외 법인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8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130억6000만원) 대비 44.3% 증가했다. 상반기 신한베트남파이낸스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현지 경기 회복이 자리한다. 신한은행의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네트워크와의 연계 영업으로 고객·자산 안정화를 유도한 전략이 기초체력 강화와 실적 성장성의 기반으로 작용했다.

지난해보다 실적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비춰볼 때 연간 기준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열려있다. 신한카드는 모회사 차원에서 해외 법인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이 실적 성장 동력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은 기존 대형 제휴처와의 협업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카자흐스탄은 채권 회수 프로세스 정비와 자체 조달 역량 등 내부 역량을 제고하고 미얀마도 법인 효율화를 통해 흑자 구조로의 턴어라운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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