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ESS 앞세워 2030년 매출 2200억 정조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니테크노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목표를 상향했다.
- ESS와 피지컬AI 등 비모빌리티 사업을 키워 새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2030년 매출 목표를 기존 20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2030년 매출 목표를 기존 2000억원에서…
- 산업용 ESS를 포함한 비모빌리티 사업 매출 비중 목표도 기존 20%에서 25%로 높였다.
본문
유니테크노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목표를 상향했다. ESS와 피지컬AI 등 비모빌리티 사업을 키워 새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2030년 매출 목표를 기존 20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2030년 매출 목표를 기존 20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상향했다. 산업용 ESS를 포함한 비모빌리티 사업 매출 비중 목표도 기존 20%에서 25%로 높였다. 이에 2030년 비모빌리티 사업 목표 매출은 4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37.5% 늘어난다. 전체 매출 목표 증가분 200억원 가운데 150억원을 비모빌리티 사업에서 확보하는 구조다. 모빌리티와 비모빌리티 매출 비중도 기존 80대20에서 75대25로 바뀐다.
영업이익률 7%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이라는 기존 수익성·시장평가 목표는 유지했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81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6.85%까지 올라 2027년 이후 목표로 제시한 7%에 근접했다. 회사가 이행현황 작성 시점 기준으로 산정한 PBR은 약 0.47배로 2030년 목표인 1배의 절반 수준이다. 유니테크노는 산업용 ESS 실적 확대와 피지컬AI 신사업 구체화,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규 유니테크노 대표는 "산업용 ESS가 양산과 실적 기여 단계로 진입하고 수익성도 중장기 목표 수준에 근접하면서 성장목표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산업용 ESS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신규 사업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