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트코인 현물 ETF, 전날 5억2660만달러 순유입…한 달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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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동안 5억266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약 한 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날 총 5억266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 지난달 22일 7억1470만달러가 유입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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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동안 5억266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약 한 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날 총 5억266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7억1470만달러가 유입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자금 유입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집중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7일 이후 IBIT의 최대 일일 유입액이다. 반면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836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도 549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번 순유입으로 지난주 기록한 2억2850만달러의 순유출은 모두 상쇄됐다. 다만 이달 누적으로는 여전히 약 905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억33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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