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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천243억원 또 역대 최대(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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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김유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6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기록했다.
  • 하나금융은 올해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7.86% 늘어난 1조2천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 늘어난 3조6천243억원으로,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였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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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김유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6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7.86% 늘어난 1조2천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 늘어난 3조6천243억원으로,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였다. 3분기 누적 대손비용률은 0.30%, 총자산이익률(ROA)은 0.71%를 기록했으며, BIS비율 추정치는 15.45%였다. 3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0.18%p 상승한 13.45%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에서 제시한 목표(13% 이상)를 충족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62%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3분기(1조1천946억원)를 포함해 3조3천1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8천740억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은행 관계사 중에서는 하나증권이 2천834억원, 하나카드 1천753억원, 하나캐피탈 1천445억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냈다. 하나증권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산 운용손익 및 증시 거래대금 감소 등 영향으로 3분기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83.6% 감소한 10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매입한 6천990억원을 포함한 연간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총 9천49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5.8%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계속 이행하고,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는 등 총 100조원 규모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3 15:13 송고 2026년10월23일 15시13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김유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6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