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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AI 투자 회수 전환점 가능성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UBS의 게리 파울러는 데이터센터 공급이 밀린 주문을 매출로 연결하면 대규모 AI 지출의 투자 회수 전환점이 2027년에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케이블·전력 장비 업체의 주문 잔고는 2027년이나 2028년까지 쌓였지만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봤다.
  • AI 투자 사이클이 시장 예상보다 길게 이어지고, 투자 회수의 잠재적 전환점이 2027년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UBS의 게리 파울러는 데이터센터 공급이 밀린 주문을 매출로 연결하면 대규모 AI 지출의 투자 회수 전환점이 2027년에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케이블·전력 장비 업체의 주문 잔고는 2027년이나 2028년까지 쌓였지만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봤다. AI 투자 사이클이 시장 예상보다 길게 이어지고, 투자 회수의 잠재적 전환점이 2027년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게리 파울러(Gerry Fowler) UBS 유럽 주식 전략 책임자 겸 파생상품 부문 책임자는 이런 전망을 내놨다고 블룸버그는 2일 보도했다. 파울러는 일부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평가 배수가 20배 아래지만 매출은 매년 10~20% 증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관련 자산을 다시 사려는 투자자가 여전히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투자 회수의 근거로는 데이터센터 공급과 밀린 주문의 매출 전환을 들었다.

데이터센터가 인도되면 쌓인 주문이 매출로 이어져 매출이 자본지출을 점차 따라잡을 수 있다고 파울러는 전망했다.

그는 투자 사이클의 지속 기간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봤다. 다만 긴 주문 잔고가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여력까지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기반시설 공급업체의 이익 전망을 더 높일 공간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