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탄약 재고 사실상 무제한…이란전 부족설은 거짓”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군사작전에 사용할 탄약이 충분하며, 실제로 중·고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사작전에 필요한 탄약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고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탄약 생산도 이전에 없던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군사작전에 사용할 탄약이 충분하며, 실제로 중·고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군사작전에 필요한 탄약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고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탄약 생산도 이전에 없던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생산된 탄약을 다른 국가에 판매하기보다 미국이 우선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미국의 탄약 재고가 부족해지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을 정확하게 보도하지 않는 반역적인 쓰레기들에게 말한다”며 미국이 중·고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이란전뿐 아니라 앞으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표현한 다른 전쟁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탄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으로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생산되는 탄약을 다른 국가에 판매하기보다 미국이 우선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탄약 재고량이나 현재 생산 규모, 동맹국 대상 판매 재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수천억달러가 무상으로 제공됐으며, 유럽에 비용 부담을 요구했다면 유럽이 이를 지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게시물에서 우크라이나와 나토에 제공됐다고 주장한 금액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이나 반환 요구 방식은 설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