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10만개, 알려진 보유 주체와 연결되지 않았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갤럭시 리서치의 2026년 10월 집계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보도에서 미채굴분을 제외한 비트코인 약 2010만개 중 1110만개가 알려진 보유 주체와 연결되지 않은 주소의 물량으로 분류됐다.
- 이 분류만으로 실제 소유자나 개인 보유 비중을 확정할 수는 없다.
- 갤럭시 리서치의 2026년 10월 집계에서 비트코인(BTC) 약 1110만개가 알려진 보유 주체와 연결되지 않은 주소의 물량으로 분류됐다.
본문
갤럭시 리서치의 2026년 10월 집계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보도에서 미채굴분을 제외한 비트코인 약 2010만개 중 1110만개가 알려진 보유 주체와 연결되지 않은 주소의 물량으로 분류됐다. 이 분류만으로 실제 소유자나 개인 보유 비중을 확정할 수는 없다. 갤럭시 리서치의 2026년 10월 집계에서 비트코인(BTC) 약 1110만개가 알려진 보유 주체와 연결되지 않은 주소의 물량으로 분류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6일 갤럭시 리서치의 집계를 인용해 약 2010만개 가운데 1110만개가 ‘미귀속’으로 표시됐다고 보도했다. 미귀속은 거래소·펀드·정부 등 알려진 주체와 주소를 연결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는 주소 잔액과 거래 내역을 볼 수 있지만, 주소를 쓰는 사람의 신원은 그 정보만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비트코인 공식 안내도 거래 기록은 공개되지만 주소 이용자의 신원은 별도의 정보가 밝혀져야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코인데스크는 갤럭시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이 X 게시물에서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가 늘어난 뒤에도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물량이 상당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고 보도했다. 미귀속 물량에는 자기수탁 비트코인 외에도 개인 키를 잃어 접근할 수 없는 물량, 아직 식별되지 않은 기관 보유분, 여러 주소에 나뉜 수탁 물량이 섞여 있을 수 있다. 나머지 약 45%는 알려진 주체나 초기 채굴 패턴 등에 연결된 물량으로 분류됐다. 온체인 주소 분류는 공개 장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거래와 알려진 주체의 연결을 보여준다. 미귀속 물량만으로 매수·매도 압력이나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