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쇼크’ LG생활건강…하나증권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 실적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3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역시 내렸다.
-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에서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화장품 사업 성장률과 수익성 제고가 관건”이라고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에서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화장품 사업 성장률과 수익성 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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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실적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3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역시 내렸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에서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화장품 사업 성장률과 수익성 제고가 관건”이라고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에서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화장품 사업 성장률과 수익성 제고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연결 매출 1조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고,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52% 늘었으나 시장 기대치 1013억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면세 매출은 정상화됐으나 비수기 중국과 미국 사업의 전 분기 대비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도 급감했다.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약 380억원 증가했는데, 대부분 면세점 비롯 국내 사업 실적 개선 영향이다. 음료 부문은 내수 소비 부진 영향 매출 저하로 원가 상승 및 판촉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20% 감익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국내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그 돈으로 중국 사업 손실을 메우고, 북미 사업 마케팅비를 지원하는 구도”라며 “미국과 중국 사업의 합이 추세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이기 전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해보인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이 3분기 어닝 쇼크 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하나증권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어닝 쇼크'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낮췄다. 실적 개선이 어려운 상황에서 화장품 사업의 성장률과 수익성 향상이 중요하며,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에서도 각각 매출 감소와 이익 감소가 나타났다.
박 연구원은 현재 국내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 시장의 실적 개선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