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66%, 신흥국 개인 보유 추정…2026년 2월 자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당시 세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66%를 신흥국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 기업의 선입금 부담과 달러 접근 수요가 배경으로 제시됐지만, 전송액이 실제 결제 규모를 뜻하지는 않는다.
- 2026년 2월 당시 세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약 2900억달러(약 385조원) 가운데 66%를 신흥국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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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글로벌 인스티튜트는 당시 세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66%를 신흥국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기업의 선입금 부담과 달러 접근 수요가 배경으로 제시됐지만, 전송액이 실제 결제 규모를 뜻하지는 않는다. 2026년 2월 당시 세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약 2900억달러(약 385조원) 가운데 66%를 신흥국 개인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됐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인스티튜트(Goldman Sachs Global Institute)는 2026년 2월 4일 자료에서 이 같은 추정치를 제시했다. 마야 캐들(Maya Caddle) 솔라나 재단 (Solana Foundation) 결제 부문 책임자는 28일 공개된 더스트리트(TheStreet) 인터뷰에서 기업의 해외 지급 부담과 소비자의 달러 접근 수요를 스테이블코인 활용 배경으로 설명했다.
캐들은 “미국 은행이 금요일 오후 5시쯤 문을 닫으니 주말을 위해 1억달러(약 1327억원) 포지션을 미리 채워 넣어야 하는 셈이었다”고 말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국가 간 스테이블코인 전송액이 2025년 6월까지 12개월간 1242억달러(약 165조원)에서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2203억달러(약 293조원)로 77.5% 늘었다고 집계했다. 비자($V)는 2026년 10월 15일 비자 다이렉트의 스테이블코인 선입금 기능을 시험 단계에서 상업 운영 단계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웨스턴유니온($WU)은 2026년 5월 4일 솔라나(SOL) 기반 달러 결제 스테이블코인 USDPT 출시를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일부 집계에서 2025년 스테이블코인 전체 거래량이 30조달러(약 4경274조원)를 넘었다고 소개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추산한 같은 해 ‘결제 관련’ 스테이블코인 흐름은 3900억달러(약 524조원)였지만, 집계 기준이 달라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BIS 워킹페이퍼는 130개 이상 경제권의 자료를 분석해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환율 전가율과 국가·은행 위기 등 거시금융 요인과 연관된다고 밝혔다.